우리 심산서울병원이 다가오는 5월 5일로 개원 3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여가 생활을 위해 지난 4월 26일 지역 연고 구단인 NC야구단의 경기 관람을 단체로 하였답니다. 낙동강더비전인 NC와 롯데의 경기 1차전을 외야 잔디석에서 단체로 관람하며, 치킨, 피자, 족발, 맥주등을 즐기며 너무도 즐겁게 관람도 하고 응원도 하였습니다.

병원장님 내외분과 부이사장님, 행정원장님도 오래전에 야구장에 다녀 봤던 청춘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보며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단체로 응원을 간 덕분(?)으로 그날은 NC가 4:0으로 이겨서 더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우리 병원 김정기 이사장님께서도 바쁜 와중에 참석 하셔서 같이 단체 사진도 찍었답니다.
즐거운 직장 생할이 되도록 하나 하나 신경쓰고 더 발전 시켜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최고의 자부심으로 한강 이남의 명문 암재활 병원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 하겠습니다~